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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글제목 지적 능력을 유지하는 철분

지적 능력을 유지하는 철분

적혈구의 붉은 색소인 헤모글로빈은 철분을 함유하는 색소(해모)와 단백질(글로빈)이

결합된 것으로, 혈구가 빨간 것은 철이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져 빈혈이 생긴다.

하지만 철분이 혈액 속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과 철분이 묶인 채 근육세포 안의 붉은 색소인 미오글로빈 형태로

저장됐다가 필요할 때 방출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효소를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 B군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도 철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분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데

필수적인 미네랄이라는 점이다.

 



건강할 때는 철분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지만 이미 병원균에 감염

됐다면 철분 보충제를 먹어서는 안 된다.



철분이 박테리아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암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철분이 대식세포와

림프구의 작용을 완화시키고, 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암세포로부터

철분을 격리해 저장한다.

 



그러므로 암이나 심혈관 질환은 물론 산화에 취약한 고령자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는 철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하다.

 



따라서 영양제를 복용할 때 철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파는 고령자용 종합비타민에는 철분이 없다는

‘IRON FREE' 표시 제품이 많다.

 



철분은 전체 섭취량의 8%만 흡수될 정도로 흡수량이 낮다.

게다가 평소 커피나 홍차를 즐긴다면 철분 흡수량은 더욱 줄어든다.

 



철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정상 산도에서 벗어나면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이때 흡수를 돕는 것이 비타민 C와 구리, 코발트, 망간이다.

철은 매일 1mg정도씩 소실되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보충해야 한다.

쇠고기 등 육류, 깻잎 같은 푸른색 야채와 해조류에 풍부한데 동물성 식품의

철분이 더 잘 흡수된다.

 



다걀에 함유된 단백질과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 많은 피틴산염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특히 생리량이 많은 사람이거나 채식주의자, 살을 빼기

위해 음식을 조절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철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스피린이나 아이도신 소염제를 복용 중일 때도 마찬가지다.

보충제로 복용할 때는 비타민 E와 8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비타민 E가 철분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한편 기생충이 있거나 흡수 장애 또는 부갑상선 기능 항진이 있거나,

제산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철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 감염이 오래돼도 빈혈이 생긴다.



이는 철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철이 뼈나 간, 비장, 임파선

등에 저장된 채 갇혀 있기만 하고 적혈구 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용출처)한국대체의학센터 http://www.am-11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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