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5월 이벤트 진행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이벤트로는 ‘단븨’ 2+1이벤트가 있다. ‘단븨’는 어린이 단백질 식품으로 누에고치 단백질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아미노산 형태라 장에서 90%이상 흡수되게 했다. 단백질, 과일, 채소를 영하 40도에서 얼린 후 건조했다. 인공첨가물 없이 7가지 과일과 채소로만 맛을 냈다고 한다.

고려인삼공사는 2016년 상반기에만 차가버섯 부문 및 소비자 부문에서 4관왕을 수상, 이를 기념해 차가버섯 이벤트를 진행한다. 5%에서 최대 20%의 즉시할인과 5%에서 최대 15%의 재구매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또 말굽버섯 추출분말100, 가시오가피, 아로니아 추출분말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후코이단 원료로써 ‘코셔(KOSHER)’를 획득한 고려인삼공사는 안전한 후코이단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했다. 그 결과 후코이단 100% 분말 제품 ‘후코이단-100’을 출시했다. 환우맞춤형 제품브랜드 ‘푸코다’라인의 제품을 출시하며 2016년에 후코이단 부문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과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를 수상했다. 안전성을 더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국FDA식품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고려인삼공사 영업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에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부문에서 소비자들로부터 4관왕의 수상을 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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