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차가버섯 소포장•부담없는 가격에 인기상승...‘차가100골드’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버섯 신제품 ‘차가100골드’의 인기가 거세다. 고가로 인식되는 차가버섯을 소포장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하자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 것.
‘차가100골드’는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로, 1g씩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다.
열과 습도에 약한 차가버섯의 특성을 고려해 덜어먹는 과정에서의 영양분 손실을 막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섭취를 위해 특별 제작했다.
소포장으로 가격부담도 낮췄다. 차가버섯을 처음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용량을 구입하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실정. 만일 지인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또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g씩 스틱에 담아 30포씩 단상자에 개별 포장해 5박스로 구성했다.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몸이 중하신 분들 외에도 면역 증진을 위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차가버섯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차가버섯에 관심은 있지만 가격적인 부담이나 기호성 때문이 망설이던 고객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게 돼 스틱 차가버섯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전문회사인 LTD BERYOZKA BIO와 한국독점수입계약을 체결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가버섯을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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