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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글제목 * 건강을위한 생활운동의 지침

* 건강을위한 생활운동의 지침 운동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는냐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현재 운동을 해도 체중이 잘 줄지 않는다면 지금의 방법이 올바른 것인지 한번쯤은 점검해 보는 일도 필요한 일. 체중계 위에서 자신있게 미소지을 그 날을 위해 체크해 보자.

★첫 번째, 운동은 화끈하게 몰아서 한다.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사정. 하지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바로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운동주기가 너무 길어 항상 처음운동처럼 힘들기만 할 뿐이다. 심할 경우 반복되는 근육통에 그나마 주말만 하던 운동도 얼마되지 않아 종지부를 짓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운동은.... 시간이 짧더라도 규칙적으로 매일 해주어 신체적응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두 번째, 운동 시 아무리 갈증이 나도 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운동 중에 물은 먹어도 될까? 운동 후 물을 먹어도 될까? 운동하면서 한번쯤은 고민했을 문제일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운동시 땀으로 배출된 수분으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면 혈액순환은 물론 지방대사도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운동시 물은 갈증이 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 운동 시 물 섭취는 운동 전에 약간 시원한 물을 미리 마시고 시작하고 운동 중에는 갈증이 나기 전에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좋으나 갈증이 나지 않는다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된다. 운동 중간중간에 물을 미리 먹어두면 운동 후 심한 갈증이 나지 않으므로 운동후 대접으로 들이킬 일도 없게 된다.

★세 번째. 운동은 무조건 많이 힘들게 해야 한다. 살을 빼야 한다는 굳은 의지로 하루에 3시간이상 운동을 감행한다거나 아침운동, 점심 운동, 저녁운동으로 하루를 모두 운동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자신의 체력은 무시한 채 무조건 달리고 뛰고 들고.... 과연 강도만 높인다고 살이 빠질까? 하지만 이런 경우 반드시 건강상의 무리가 오는 것은 분명한 일.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오거나 피로로 인하여 오히려 지속적인 운동이 불가능해 지거나 체중감량은 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은 자신의 체력과 성격, 환경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네 번째, 운동 시작 전에는 뭔가를 먹어주고 시작한다. 운동 전 뭔가를 먹고 해야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음식섭취 후 바로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운동은 적절한 운동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데, 식전의 운동은 지방을 소비시키며 식후의 운동은 근육을 늘린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반드시 식전이나 공복에 해야 하며 만약 식후에 운동할 경우에는 반드시 2시간정도 지난 후에 하도록 한다. 하지만 공복시간이 너무 길면 기운이 떨어져 오히려 지방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적당한 식사를 반드시 하는 것이 살빼기에 좋은 습관이다.

★다섯 번째, 운동 중에도 꽉 조이는 속옷이나 옷으로 긴장감을 준다. 꽉꽉 조여주면 답답함에 못이긴 살들이 떠나지 않을까? 천만에 말씀. 부분비만의 원인 중에 하나가 혈액순환의 문제. 운동 중이나 수면 중에는 최대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므로 복부나 힙에 약간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타이즈나 자신의 체형을 교정할 수 있는 옷을 입는 정도가 좋다. 또한 겨울철이나 땀이 적은 사람은 보온에 신경쓰는 것이 좋으므로 얇은 옷을 겹쳐 입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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