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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글제목 폐렴
*** ** * 폐렴이란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고, 폐렴은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는 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이 있으나 후자의 바이러스성 폐렴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세균성 폐렴은 폐렴쌍구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이 일으키고 바이러스성 폐렴은 라이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등이 일으킨다고 합니다. 폐렴은 2세 미만에서는 처음부터 폐렴이 생기지만 소아에서는 유행성 상기도감염, 홍역, 백일해 등을 앓은 후 2차적으로 잘 발생하므로 소아의 폐렴은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폐렴 증상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열, 기침과 흉통, 호흡곤란, 녹색의 농성 가래 등을 나타내고 때에 따라서는 바이러스성 폐렴과 세균성 폐렴이 혼합감염을 일으켜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기관지폐렴에 걸리면 호흡곤란이나 녹색증등 심한 경과를 보일 수 있으므로 초기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폐렴을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기관지의 일부가 확장되어 넓어지는 기관지 확장증이 병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확장증은 반복되는 폐렴등에 생기며 보통 기침과 많은 양의 가래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이고 심한 경우에는 각혈과 호흡곤란을 동반하기 때문에 폐렴은 초기에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폐렴의 진단은 이학적인 소견과 함께 반드시 X-선 사진촬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청진을 포함한 이학적인 관찰로 환자의 증상을 진찰하고 X-선 사진촬영으로 병변의 범위와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아가 혈액 및 분비물 검사를 통하여 원인균을 규명하여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폐렴 치료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아나 영유아는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급성 상기도 감염병 등 호흡기계의 감염병에 이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약자는 평소에 일정한 체온유지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환된 호흡기계의 감염병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폐렴의 치료는 원인균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폐렴에 걸리면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폐렴이 심할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따르므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균성폐렴이 경우에는 원인균과 증상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고 바이러스성 폐렴인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고열을 동반하거나 기침이 심하면 해열제와 진해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하여 이를 줄이기 위하여 진해제로 코데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마약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폐렴의 대증요법으로는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한다고 합니다(온도 20도, 습도 60퍼센트 정도). 호흡기계의 공통 대증요법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민간요법 폐염은 풍사, 기관지영, 백일해 등에 뒤이어서 일어나는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라고 합니다. 체온이 40도 이상이나 되고 호흡이 빨라져 호홉곤란 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속히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하지만 민간요법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막사리 줄기와 잎 8~20g(신선한 것은 40~8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까마중 꽃과 열매가 달려 있는 가을에 전체를 채집하여 말려 쓴다고 합니다. 0.1~0.5g을 하루 분으로 물 500㎖로 달여 두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고 합니다. 해열, 기침 멎이, 기관지염, 기타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개고기 개고기를 물에 푹 삶아 그 액을 졸이면 조총과 같은 진한 액이 되는데 이를 환을 만들어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굴조가비 볶아서 가루 낸 것을 20g씩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끈적한 가래를 삭이고 기침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너삼, 율무쌀 2 :1의 비율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너삼에는 쓴맛, 알칼로이드인 마트린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결핵균에 대한 뚜렷한 억균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대암풀뿌리(백급)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하번에 2g씩 하루 3번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각혈할 때에는 한번에 10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고 합니다. 이소니찌드와 함께 3달 동안 쓰면 병조가 흡수되고 공동이 줄어들며 결핵균이 나오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결핵균에 대한 억누름 작용, 기침 멎이 작용, 지혈작용 등이 있으므로 폐결핵으로 오는 각혈에 유용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빠르면 당일에 피가 멎고 오래 두고 먹으면 폐결핵이 완치된다고 합니다. 대추, 오독도기 오독도기 1kg을 솥에 넣고 그것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대추 3kg을 넣은 시루를 올려 놓고 2~3시간 동안 끓여서 익힌 다음 대추만을 첫 주에는 30알 , 둘째 주에는 45알, 셋째 주에는 60알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오독도기은 결핵균과 여러 가지 균들에 대한 억누름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들깨엿 들깨를 볶아서 물엿에 개어 만든 들깨엿을 하루 3번, 한번에 2~3 숟가락씩 식전에 먹는다고 합니다. 들깨기름을 한번에 10g 정도씩 먹어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폐결핵 또는 부고환결핵에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임상사례들이 보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추, 인삼, 백복령 각각 같은 양을 가루 내어 한 번에 2~3g씩 하루에 2~3번 따뜻한 물로 아침 공복에 먹는다고 합니다. 마늘술 소주 450g에 마늘 187.5g을 다져서 병에 넣고 밀봉해서 1개월 이상 두면 투명한 액체가 되는데 이것을 5~10방울 정도 물에 타서 자기 전에 먹는다고 합니다. 마육 폐염은 발열하면 흉부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마육은 열이나 통증을 제거하는데 유효하다고 합니다. 마의 생육은 가슴에서 등으로 걸쳐 습포한다고 합니다. 머루주 적당한 양의 머루를 짓찧어 항아리에 오래 두면 술이 된다고 합니다. 이 술을 한 번에 한잔씩 하루에 세 번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백두옹(할미꽃) 백두옹 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두 번, 따뜻하게 먹는다고 합니다. 여러 번 먹으면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백부, 암탉 알을 낳지 않은 암탉 한 마리를 푹 고아서 뼈를 골라 버리고 그 고기와 국에 가루 낸 백부 500g을 넣고 짓찧어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햇볕에 잘 말려 하루 8~10g을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백부에는 스테모닌이들어 있어 기침 멎이 작용을 하며 결핵균에 대한 억누름 작용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기침이 심하게 나는 때 쓴다고 합니다. 뽕나무껍질 선신한 것 100g, 마른 것은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이소니아지드와 함께 쓰면 그 효력이 아주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소니아지드의 작용지속시간을 길게 하는 작용, 가래 삭임 작용, 기침 멎이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생강, 감초, 대나무잎 폐결핵으로 각혈이 심할 때 마른 생강 12g을 검게 태워서 감초와 함께 다시 볶은 후 대나무잎 15g을 넣어 물 한 대접으로 달여 매일 세 번씩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시금치 폐결핵으로 피를 토하고 폐에 동공이 생긴데에는 날 시금치를 뿌리째로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꾸준히 장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시금치의 씨를 건조해서 약한 불로 황색이 될 때까지 볶아 분말로 한 것을 1회에 5g, 하루에 2회 마신다고 합니다. 연 생강과 연근의 즙은 폐염의 발열, 호흡곤란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연근과 생강을 같은 양을 갈아서 그릇에 놓고 열탕을 부어 넣는다. 1일 3회 마신다고 합니다. 오미자, 계란 폐결핵으로 기침이 심하고 각혈하는데는 오미자 100g에 물 두 사발을 넣고 거기에 토종 유정란 7개를 넣어 3일간 두었다가 계란을 꺼내어 물에 터뜨려 넣고 삶아 두 몫으로 나누어 국과 계란을 먹는다고 합니다. 웅담 곰의 쓸개를 쌀알만하게 떼내어 적은 물에 녹여서 하루 한 번씩 먹는다고 합니다. 7.5g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원추리 뿌리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또는 원추리 40g, 감초 4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은행, 식물성 기름 은행을 식물성 기름에 담가 100일 동안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에 각각 한 알씩 먹는다고 합니다. 간혹 약 먹는 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토하거나 피부에 붉은 얼룩점이 돋으면 7일 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는다고 합니다. 결핵균과 그람양성균을 억누르는 작용, 기침 멎이 및 가래 삭임 작용이 강하다고 합니다.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자라 자라를 질솥에 넣고 천천히 먹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식혀 말려서 가루를 내어 찻숟가락으로 하나 정도를 캡슐에 넣어 하루 세 번 식전이나 식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황경피나무껍질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3~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고 합니다. 베르베린이라는 식물성 살균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스트렙토마이신에 반응하지 않는 결핵균까지도 죽이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황기 황기 250g에 물 1500㎖를 넣고 500㎖가 되게 달여서 먹는다고 합니다. 또는 닭의 내장을 걷어내고 거기에 황기를 넣고 단지에 담아 고아서 닭고기와 기름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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