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이용한 건강 상식 복부의 대동맥이 부드러워지도록 복식호흡을 연습 목의 기울임과 비틀림 수정으로 말더듬이 고친다.

골반·허리·자세의 이상이 생리통의 원인

(1) 고혈압과 당뇨병 산성체질 장애이므로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여 체질을 개선해야 하며 동시에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을 행한다. "고혈압 환자는 모든 혈관이 유연해지도록 신체의 작용 폭을 넓히고 특히 복부의 대동맥이 부드러워지도록 복식호흡을 연습하여 변비를 없애야 하며, 어깨와 발이 굳어 있으므로 그곳의 유연성을 찾도록 한다.

" 당뇨병의 척추가 굳어 있어 교감 신경의 흥분이 높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시켜 평온을 유지하고 척추를 여러 방향으로 작용시켜 유연성을 찾도록 한다. 과식하는 습관과 과민하는 습관을 수정하고 단식을 행하여 더욱 체중을 줄이면서 알칼리성 식품 섭취를 실천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2) 피부병 "과식, 변비, 자세이상, 피부혈액순환 저하, 일관부족, 간장과 신장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며 적당한 운동과 단식법으로 체질이 개선되고 생리 리듬이 활발해지면 해소된다. "

(3) 간장 이상 간장 쪽 늑골이 앞쪽에서 수축되어 있고 동쪽에서 이완되어 있다. 우측 어깨와 우측다리 내측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늑골의 위치를 수정하여 흉부의 하부 자세가 바르게 되면 개선된다. "간장은 영양 저장과 독소 제거작업이 주 활동이므로 무공해, 바른 식사와 적당한 운동으로 신체 전체의 생기를 찾는 것이 지름길이다. "

(4) 천식 가슴의 탄력이 떨어져 있고 척추 상부의 조건이 경화되어 있다. 심장의 이상으로 오는 경우는 단식이나 소식과 안정이 요구되며 기관지성 천식은 호흡법과 상체의 각 방향 운동으로 개선된다.

(5) 근시 "눈동자를 가까운 한곳에 집중적으로 치우쳐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근시는 생활 반성으로 조절된다. 먼 곳 보기, 눈감아 보지 않기, 여러 가지 운동과 함께 전신의 조건을 눈에 집중시켜 각 방향으로 안구 돌리기, 경주 상부" "의 긴장해소, 어깨와 목의 자세 수정," 요추 후 굴 운동 등으 로 효과 를 볼 수 있다 .

(6) 콩팥의 이상 좌우 콩팥의 위치 이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좌우 다리나 좌우 히프 중 어느 한 쪽에 체중이 걸리는 습관자는 그 치우침의 무리가 콩팥에 집중되어 기능의 억제나 촉진을 유발하여 많은 장애를 일으킨다. "허리의 자세 수정과 다리와 골반의 자세 수정을 통해 위치를 바르게 하고 식생활의 수정과 체질 개선, 단식으로 예방·치료된다. "

(7) 말더듬이 복부와 허리의 힘이 약하고 어깨와 목의 수축과 긴장이 심하여 신체의 중심(단전)이 위쪽에 위치한 것이 원인이다. 목의 기울임과 비틀림을 수정하고 횡경막의 상하작용이 호흡 수련으로 연습되면 안정감과 신경질서가 회복된 다. 항문 수축력을 높여 뇌의 안정력을 회복하 면 된다.

(8) 신경통과 류마티스 "신경통은 신체의 수축운동이다. 척추와 팔, 다리, 관절의 위치가 본래의 위치조건에서 벗어날 때 생기며 그로 인하여 혈액 순환이 저조해지고 신경의 억압이 심하여 통증을 일으킨다. 신체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통해 관절" 의 작용폭을 넓혀야 한다. 류마티스는 신체의 정화작용이 저조하여 피가 맑지 못하므로 단식을 통해 탁한 혈을 분산시키며 신체를 정화시킨다.

(9) 생리통 골반과 허리의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것이 원인이며 직립 생활로 인한 생식기관의 위치하수가 원인이다. "하복부의 울혈이 분산되고 생식 기관의 위치가 좋아지도록 도립 형식의 운동을 수련하고, 허리와 골반의 비틀림이나 기울임을 수정하면 정상화된다. " (

10) 두통 빈혈이나 울혈 때문이다. 빈혈이나 울혈은 몸의 조건에 의해 생기므로 생활 리듬을 찾고 생리리듬을 회복시켜 전신의 작용과 휴식의 리듬이 강화되도록 한다. 요가를 수련하면 무엇보다도 머리가 맑아진다. 신체의 기울림이나 비틀림은 편두통을 생기게 하고 특히 어깨와 목의 습관적 자세는 만 성적 두통의 원인이 된 다 .

(11) 빈혈 혈액순환 기능의 저조나 조혈작용의 저조가 원인이다. 그리고 직립 생활로 인하여 뇌의 혈액 공급이 중력에 역행하고 있는 것도 큰 원인이다. 서 있을 때 어지러운 것은 누워 있을 대 해소되는데 그것은 자세의 변화를 통해 혈액의 흐름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신체의 위치를 여러 방향으로 바꾸는 운동을 수련하여 혈액순환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12) 차멀미 척추의 유연성이 감퇴하여 하부로부터 오는 자극(흔들림)을 전신으로 분산시키는 작용이 나쁘다. 뇌에 자극을 많이 주는 것이 원인이므로 척추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한편 몸의 자세가 기울어져 있고 흉추가 전굴되어 있 어 위장이 허약하고 뇌 긴장이 심할 때 도 생긴 다. 따라서 자 세를 수 정 하 여 균형 "을 찾고, 유" 연 성 을 높 여 적 응 력을 강 화시키면 된다.

*고려인삼공사*